J2SE 5.0 프로그래머를 위한 JAVA2

<Play List>
Dans Les Yeux D'Alain Delon Emma Daumas - Les Enchanteuses


인터넷 프로그래밍들을때 교재였던 책.
2학년때 접한, 자바.
자바의 중요성은 어렴풋 알고 있었기에, 수강하게 되었지만...
그땐 객체지향도,  C++도 제대로 모를때라 엎친데 겹친격으로 자바까지 하려니
버거웠었다.

4학년을 앞둔 지금.
프로그래머로써의 소양을 쌓기 위해 , 혼자 집에서 조금씩 책을 보면서 되새김질을 하고 있다.

당시에는 책두께도 그렇고 , 초심자를 위한것이라고 보기엔 어려웠는데...
쉬운책이라곤 보기 힘들다.(갓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입장에서는) 나열식구조도 그렇고...
그러나 자바를 정복하기 위해서란 마음 가짐이라던지, 하나의 툴로 접근하는 정도가 된다면
Basic에 충실한 책임에는 틀림없다.

한번에 다 삼키려는 욕심을 버리고 , 이해안되는 부분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서
차근차근 보고 있다.
데이터 베이스와 Xml , 객체지향, 코바등등 쉽지 않은 부분들도 어느정도 다르고 있어서,
다른 공부의 이음돌이 되어주는 것 같다 .

물론 오탈자는 애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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